With a stay at Salon de Tangza in Jeju City (Gujwa), you'll be within a 15-minute drive of Seongsan Ilchulbong and Seongsan Pohang General Passenger Terminal. .This guesthouse is 12.4 mi (20 km) from Hamdeok Beach and 0.2 mi (0.3 km) from Sehwa Beach.
Salon de Tangza offers 2 air-conditioned accommodations with minibars and espresso makers. Each accommodation is individually furnished and decorated. Beds feature premium bedding. Accommodations have kitchenettes with refrigerators. Bathrooms include complimentary toiletries and hair dryers.
Guests can surf the web using the complimentary wireless Internet access. Televisions come with cable channels. Additionally, rooms include complimentary bottled water and fans.
Treat yourself to a stay in one of the 2 individually decorated guestrooms, featuring heated floors. Kitchenettes are outfitted with refrigerators and espresso makers. Complimentary wireless internet access keeps you connected, and cable programming is available for your entertainment. Conveniences include minibars and electric kettles.
Take in the views from a terrace and a garden and make use of amenities such as complimentary wireless internet access.
Featured amenities include luggage storage and microwave in a common area. Free self parking is available onsite.
Languages
English, Korean
Property amenities
Internet
Available in all rooms: Free WiFi
Available in some public areas: Free WiFi
Parking and public transport
Free self-parking on site
Guest services
Luggage storage
Outdoors
BBQ grill(s)
Garden
Terrace
More
Designated smoking areas (fines apply)
Renovated entire property – May 2019
Shared microwave
Room amenities
Bedroom
Air conditioning
Fan
Premium bedding
Bathroom
2 bathrooms
Free toiletries
Hairdryer
Towels
Entertainment
TV channels
TV
Food and drink
Electric kettle
Espresso maker
Free bottled water
Kitchenette
Minibar
Fridge
More
Heated floors
Individually decorated
Individually furnished
Laptop-friendly workspace
Policies
Check-in
Check-in start time: 4 PM; Check-in end time: 11:00 PM
Minimum check-in age: 18
Check-out
Check-out before 11 AM
Special check-in instructions
There is no front desk at this property
Guests can access their accommodation through a private entrance
Access methods
Access code, private entrance
Pets
Pets allowed for an extra charge of KRW 20000 per pet, per day
Service animals are welcome, and are exempt from fees
Welcoming dogs and cats only
1 total pets
Pets cannot be left unattended
Children and extra beds
Children 3 and younger are not allowed at this property; All guests older than 3 are welcome
Rollaway/extra beds are not available
Cribs (infant beds) are not available
Payment types
Important information
Optional extras
Pet fee: KRW 20000 per pet, per day
Service animals are exempt from fees
The above list may not be comprehensive. Fees and deposits may not include tax and are subject to change.
You need to know
Extra-person charges may apply and vary depending on property policy
Government-issued photo identification and a credit card, debit card, or cash deposit may be required at check-in for incidental charges
Special requests are subject to availability upon check-in and may incur additional charges; special requests cannot be guaranteed
This property accepts credit cards and cash
We should mention
Children 3 years old and younger are not permitted at this property
National rating
For the benefit of our customers, we have provided a rating based on our rating system.
Property is also known as
Salon Tangza Jeju
Salon Tangza Guesthouse Jeju
Salon Tangza Guesthouse
Salon Tangza
Salon de Tangza Jeju City
Salon de Tangza Guesthouse
Salon de Tangza Guesthouse Jeju City
Salon de Tangza Reviews
Reviews
8.4
Very good
All reviews shown are from real guest experiences. Only travellers who have booked a stay with us can submit a review. We verify reviews according to our guidelines and publish all reviews, positive or negative.
인테리어가 독특하고 침구류도 편했습니다. 또한 조용한 동네이면서도 주변에 해변, 식당 등이 모두 함께 있어 편리했습니다.
다만, 욕조가 놓여있는 곳의 벽이 공용구간인 숙소 마당쪽으로 창 하나 없이 그대로 뚫려있습니다. 조그만 물소리도 모두 밖으로 새어나가서 이 부분은 좀 의아했습니다.
인스타용 컬러플한 인테리어로 사진 잘 나오고, 주변상권과 세화해변을 비가 안오면 걸어다닐수있는 위치는 좋아요!
다만 이 좋은 장점을 다 무너트린 결정적 한방! 청결도!
화장실은 수압낮아서 잘 막힐수있고요 씻는것도 불편해요 좁은건 기본이고요 곰팡이 냄새가 진동해요 여기저기 곰팡이 그럴수있어요 하지만 샤워커튼 1/4이 곰팡이껴서 건들기도 싫고 냄새도 심한데 왜 그대로 사용중이신건지 전 이해가 안됩니다. 화장실 강제폐쇄하고 저희부부는 주변맛집에서 해결하고 사용을 최소한 했습니다. 수세미도 건들기싫었고 수건은 너무 바삭하게 잘 건조되어있는데 아주 거칠어서 제게는 수건인지 걸레인지 애매했고요 냉장고에 물 없어서 저희는 편의점에서 사다먹었습니다.취향이지만 캡슐커피2개 준비되어있었고요 전 커피를 못마시는타입이라 그냥 두고 나왔습니다. 냉장고 잘 안닫히고 열립니다. 주의하시고요
후기에 많던 창문덜컹임이 없었습니다.
단지 창이 많은데 암막처리가 안되서 이른아침 강제기상이 가능했고 비오는 날은 환기가 안되서 숨이 막히고 더웠습니다. 에어컨은 커버로 덮혀있었고 높은 위치에 리모컨도 안보여서 포기하고 거의 뜬눈으로 보냈습니다.
벌레후기를 봐서 청소상태가 걱정되서 특별히 부탁드렸고 특별히 신경써서 해주셨다고 문자도 왔는데 입구의 맛집리스트와 주의사항이 적힌 파일 위에는 뭔가 닦다만듯한 휴지가 올려져있었고 계단에는 전 투숙객의 머리카락이 보이며 2층 난간에는 먼지가 잡히더라고요;;
식기보관된 곳에는 뿌리는 에프킬라가 있어서 찜찜했고요
화장대는 조명을 켜면 눈이 부셔서 사용이 힘들고요 편히 앉아서 사용하기에 거울이 낮아서 턱만 보여요;;
보일러작동이나 이상유무를 알려주시려고한건지 전화가 한번오셨는데 첫시작이 어머님이였기에 당황했고요 제가 81년생이긴 하지만 아이없고 남편과 둘의 여행에서 나이만 가지고 어머님이라고 부르시는것보다는 이름이나 고객님 투숙객 누구씨라도 불러주셨다면 덜 기분이 나빴을듯합니다. 그리고 제가 밖이라 그랬던건지 정확한 내용전달이 아닌 이야기를 하시다마시고 끊으셔서 또 당황했습니다. 별로 다시 통화나 연락드리고싶은 마음이 안들어 다시 하지않았고요 4박5일의 일정중 매일 다른 숙소를 경험하고있는데 이런 경우는 처음입니다.
최소한 곰팡이난 샤워커튼과 오래된 수세미는 바꿔놓고 분리수거하도록 해놓고 설명되어있다면 최소한 밖에 일반쓰레기통이 그렇게 가득 차 있다면 비워놓으셔야하는게 아닐까싶었습니다. 뭐 비가 워낙 많이와서 힘드셨을수도 있고 제가 운이 나빴을수독 너무 예민한걸수도 있지만 제가 볼때는 기본적인 사항이라서요! 좁고 수압낮은건 벌레 들어오는건 어쩔수없다지만 청소상태와 고객응대는 좀 아닌거같았습니다. 왠만하면 좋은후기나 안좋아도 글은 안남겼는데 여기는 좀 느끼시고 변하셔서 다른분들께는 좋은 추억이 되시길 바라기에 적어봅니다. 좋은 장점들이 청결로 지옥같은 밤이 되지않기를 바랍니다.
외관부터 너무 이뻤고 방에 들어가자마자 아기자기한 소품들과 벽지 색상이 너무 이뻤어요. 방도 따뜻하고 소품 하나하나 신경 쓰신게 보였어요. 친구랑 진짜 감탄하면서 방 너무 좋다고 신나했어요. 화장실에는 베란다?가 있고 구조도 특이한 점이 저는 더 좋았어요. 복층구조여서 이층에 침구가 있었는데 누우면 창이 있어서 더 좋았어요. 객실에 창도 많이 나 있고 보일러도 잘 되고 침대에 또 전기매트가 있어 정말 따뜻하게 오히려 더울정도로 잘 잤습니다. 주인아저씨께서도 반갑게 맞아주시고 퇴실할 때도 친절하게 해주셨어요. 숙박 근처는 세화해변근처여서 방을 잡은 거였는데 해변이랑도 가깝고 주위에 식당도 있고 편의점 카페 등 다 가까운데 있어서 더 좋았어요. 제주도 가면 재방문 무조건 할거에요!!
저는 나홀로 뚜벅이 여행이라 위치와 교통을 중점으로 선택했구요. 물빛이 너무 예쁜 세화해변이 도보로 가까운 곳에 있다는 점과 예쁜 카페가 주변에 많다는 점도 선택 요인이었어요. 침실(침대)이 복층에 있는데 깨끗하고 아늑하고 좋았지만 계단을 오르락내리락 하는 게 살짝 불편할 수 있어요. (평소 복층생활 안하는 분들은 재밌고 새롭게 느끼실 수 있어요. 저는 원래 복층 오피스텔에 살고있어서 ㅎㅎ) 화장실은 샤워부스가 따로 있는게 아니어서 샤워하기가 약간 불편했어요. 그래도 뜨거운 물 잘 나오고 수압도 좋았습니다. 그러니까 전체적으로 크게 불편하거나 안좋았던 점은 없었고 만족스럽게 잘 쉬고 왔답니다. 제주도를 많이 다녀보지 않아서 잘은 모르는데 일단 이쪽이 좀 조용한 거 같아요.(성수기가 아니기도 했지만요)
Salon de tangza has only three rooms, Loft, Vitoria and Morroccan. We spent 2 nights with Morroccan and 1 night with Loft. It is clean, comfort, near beach, cafe, restaurants and bus stops. And the host Juno is a friendly and nice gentleman. You will find out he spends a lot of time on room decoration. Finally I will strongly recommend this hostel to whom would like to travel to Jeju!!
가격이 매우 저렴했음에도 불구하고 호텔 청결도 등은 타 호텔 못지 않게 좋았습니다. 성산항과는 10분정도 도보거리에 있고 성산일출봉도 15~20분정도의 도보거리에 있습니다. 대신 전망을 기대하기는 어렵고 침대가 약간 배겨서 편하지는 않았습니다. 오전 카운터보시는 분께서 불친절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체크인하기 위해 기다려야 했고, 짐을 맡길 때도 너무 차갑게 말해서 눈치를 봐야했어요. 다른 건 호텔수준이라는 인상이었는데 서비스가 부족하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