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 Terrible
TAEHO
Travelled with family
10 Aug 2022
Disliked: Cleanliness, room comfort
비추합니다.
숙박전 메일에 왔고 whatsapp으로 연락했습니다. 야간에 체크인 하면 추가 비용이 나온다는 메일이 왔는데 더착해서 그 이유를 알았습니다.
사람이 와서 설명을 해줘야 합니다.
대문 통과해서 처음 알려주는 것은 두꺼비집 위치(숙박 첫 날만 2번 전원 차단되어서 전력 조정하고 다시 올렸습니다)
열쇠는 일반 돌리는 것 3개, 방은 좁은 미로를 통과해서 3층 정도를 올라가야 합니다.
엘리베이터 없으며, 저는 대형 캐리어 들고 올라 가느라 힘들었네요.
방은 약 5-60평 되는 공간에 2층 다락이 있는 구조이며 다락에 2인, 아래에 1인 침대 3개 배치였습니다.
에어컨은 방 크기에 어울리지 않은 작은 가정용 에어컨 2대만 있는데 냉방 효율 기대하지 마세요. 저희는 식기세척기 같이 돌릴 때 두꺼비집 내려가버려서 에어컨 1대를 꺼야 했습니다.
청소비 80유로를 받는데 청소상태 매우 불량합니다.
또한 전팀이 언제 묵었었는지 모르겠지만 식기세척기 안에 세척안 된 식기들이 남아 있어 경악을 했고, 모두 다시 식기들 세척하고 사용했습니다.
컴플레인 했지만 체크 못했다 미안하다는 얘기만 하저군요.
조리기구들은 매우 낡았습니다.
스프는 국가릇 적당한 것이 없어서 대충 사용했습니다.
3일 숙박했는데 첫 날 저녁에 현관 자물통이 빠져 컴플레이누했는데 열쇠업자 연락처만 줘서 황당했습니다.
방 위치와 미로를 어떻게 설명하라고?
첫 날은 문을 잠그지 못하고 그냥 잤고, 열쇠업자만 다음 날 오전 11시에야 왔습니다. 짐 두고 문 열고 갈 수 없었으니까요.
3일간 덥고 지저분한 곳에 자고 제대로 쉬지 못하다조니, 저도 그렇고 가족들도 그렇고 하나 둘 아프더군요.
체크아웃은 열쇠만 탁자에 열쇠두고 가면 됩니다.
이것도 어떻게 아침 일찍 체크아웃 해야하는데 어떻게 열쇠 돌려줄까 하고 whatsapp으로 물어봐서야 알려주더군요.
TAEHO
Stayed 3 nights in Aug 2022